정리를.. 꾸준히 해야하는데 여기까지 와버렸다.
6월1일 현재 Oracle은 거의 끝났으며 mysql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오늘 총복습이 끝났다.
중간중간 Query 문제에서 데이터 추출하기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.
ORACLE
원래는 더 많았는데 살짝 쿼리문을 놓친게 있다.
사실 그동안 겉핥기 식으로 공부한게 너무 많았던 것 같다.
학원에서 이제 데이터베이스 들어갈 때도
전공선택 과목 중 하나라 패스한게 여기서 큰일 나겠구나 싶었다.
그러나 또 겉핥기의 장점(?)으로 어디서 본 SELECT UPDATE FROM 등등 낯에 익은 구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.
테이블 인덱스, 데이터 삽입, 데이터 추출, 함수응용까지
그래도 어렵지 않게 잘 따라간 느낌이다.
하나의 sql 파일에 쭉 타이핑 하며 한 쿼리 구문 마다 실행하며 쭉 작성하다 보니 910 line 까지 나왔는데
무언가 축적되었고 그동안 내가 푼 문제들, 해결하려 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
기분이 좋았다.
oracle 진도상 끝에 왔으니 다시 처음으로 가며 포스팅 해보려한다.
내 시간대를 중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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